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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한 DVD CD 수명?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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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한 DVD 와 CD 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CD-R 이 등장한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CD는 수명이 100년 간다 이런 소개가 있었죠.

정말 그럴까요? 이제 실제 테스트가 가능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구보존(!)을 목적으로 만들어둔 것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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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된 CD-R 데이터 체크해 보기

도레미미디어 CD-R

제작일 :
글 작성일 기준 6,688일(약 19년) 된 CD-R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1700장이 넘는 가족 사진을 스캔해서 CD로 만들어 둔 것인데
현재 직접 구워둔 CD중 제일 오래된 것입니다. 이거 굽고 며칠후 입대를 ...

이때는 아직 DVD 레코더가 나오기전 시절입니다.
CD 한장에 다 넣는다고 스캔받은 사진 사이즈와 품질이 슬프네요 ..
요즘 다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마도 마지막 이겠지요.
이번엔 블루레이 25GB M-DISC 로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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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된 CD-R 체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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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사 (마지막 빨간점은 에러 아닙니다, 레코딩 문제)

디스크 정보 - 도레미 미디어

사용한 용량은 349메가

이미지로 구워보기 성공! 그리고 iso 파일 직접 해제시 에러없음

테스트 결과 정상 !!
19년 동안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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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된 CD-R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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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사 (마지막 빨간점은 에러 아닙니다, 레코딩 문제)

CD를 안닫았네요.. ^^;; 이런 ..

다이요유덴 700MB CD-R

제작일 :
기준 4,281일(약 12년) 된 CD.

정상 !!
디카 사진을 처음으로 백업하기 시작했던 CD 입니다.
CD는 다이요유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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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된 기록면 약간 손상된 CD-R 체크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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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면이 손상된 부분은 노란색, 마지막 빨간색은 레코딩 방식의 문제

어느 정도 손상이 있어도 데이터 읽기 가능

기록면에 추가 코팅도 없어서 취약한 CD-R, 초기 제품

기록면이 긁혀서 손상(기록면이 아예 사라진것과 기스난것 조합), 그래도 데이터 읽기 가능

CD-R 제작일 : (정확한 날짜를 모름)
글 작성일 기준 약 24년 된 CD-R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용산에서 일하시는 이모가 만들어준 CD-R 입니다.
친구들에게 돌아가면서 많이 빌려줬던 CD라 상태가 안좋습니다.
기록면이 긁혀서 손상되었지만 데이터 읽기가 가능했습니다.

CD는 에러정정코드가 있어서 어느정도 손상이 되더라도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체크 결과 :
CD 기록면에 약간의 손상이 있지만 읽기 가능.
하지만 저장된 모든 파일이 실제 정확한지는 체크필요.

참고 : 기록면 손상에 의한 에러가 있어서 수명과 관련된
에러를 체크하기에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이게 제일 오래된 거라서요. 해봤습니다 !!

※ 1배속 레코더가 200만원 하던 시절에 만든 C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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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24년된 프레스 CD 데이터 체크해 보기 (커맨드앤퀀커 정품 게임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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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사 정상

CD 용량

커맨드앤퀀커

커맨드앤퀀커

CD 제작일 : (디스크정보 기준)
글 작성일 기준 8,552일(약 24년) 된 게임 CD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세진컴퓨터랜드에서 구매했던 커맨드앤퀀커 게임 CD입니다.
2장으로 되어있고 첫번째 장만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입니다.

첫째장 라벨이 GDI 길래 두번째 장을 넣어보니.. 역시 NOD 군요.. ㅎㅎ

프레스CD가 CD-R 보다 내구성이 좋을겁니다.
그리고 24년의 세월을 잘 버텨냈습니다.
더 버티도록 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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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DVD-R 데이터 체크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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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사 정상

DVD 정보 - 제조사 다이요유덴

디카사진 백업 DVD - 닫기 설정이 안되어 있었네요 .. ㄷㄷ

디카사진 백업 DVD

DVD-R 제작일 :
글 작성일 기준 3,358일(약 10년) 된 DVD-R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DVD 레코더를 구입한 후로는 CD 에서 DVD 로 갈아탔습니다.
디카사진이 어느정도 모이면 DVD로 하나씩 백업해 두고 있습니다.

결과는 정상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DVD나 굽고 있었던 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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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된 블루레이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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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사

멜로디 25GB BD-R

제작일 :
기준 1,719일(약 5년) 된 BD-R.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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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의 중요성

보관은 박스에 담아 밀봉 보관


오랫동안 자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너무 저렴한 미디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과거 기준인데...) CD-R이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저품질 제품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런 제품으로 만들어둔 것들은 거의 다 사망했습니다. CD로 백업을 하던시절 다이요유덴 제품이 좋다고 해서 (실제로 조금 비쌈) 그걸로 백업을 많이 해두었는데 현재 다 살아있습니다. 만족. 그리고 요즘 DVD나 블루레이 미디어는 왠만하면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오랫동안 보존할 용도라면 품질이 좋은 조금 비싼것을 써보는게 좋겠죠.

* 저배속으로 굽는다.
오래전 이야기인데 지금도 해당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악 CD의 경우 고배속으로 구우면 플레이어에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이제 CD를 안듣지만)
백업용 레코딩은 현재도 저배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백업 용도라면 최고속 굽기는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보관이 매우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것이 보관 방법입니다. 싸구려 CD로 구운것들도 보관을 잘 한것들은 생존하였습니다. 한장씩 슬림케이스에 넣어서 세워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 빛이 들면 안됩니다. 빛을 많이 본 오래된 CD들은 표면이 떨어진것도 있고 색이 많이 바랬습니다. (이것도 싸구려 위주로) 상자에 담고 방습제 몇개 넣은 후 옷장이나 침대밑에 그냥 넣어두었습니다.

온도변화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반 가정집에서 그런것 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므로 어딘가 공간에 그냥 넣어두는게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보관하였고 현재 제일 오래된 19년된 CD도 에러가 없습니다.
DVD는 10년된 것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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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백업을 하나 더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가 없어졌을 때 다시는 구할 수 없는 자료라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자료일 수 있습니다.

촬영해둔 사진이나 영상 같은것들이 이에 해당 되겠네요.

오래된 사진을 가끔 꺼내볼 일이 있어서 CD나 DVD를 이미지로 떠서 하드에 저장해 놓았습니다. 하드 용량이 커진 요즘 이렇게 저장하니 좋네요. 2번째 백업도 되고 필요할 때 바로 볼 수 도 있습니다.

이런 파일도 외장하드등에 백업해 둬도 좋습니다만 자꾸 일이 커지는 문제가 있죠.. ^^;; 나머지는 적절히 상황에 맞게 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M-DISC 가 등장하게 되는 데 ...

아마도 저처럼 광 미디어로 백업을 해두신 분들이라면 M-DISC 라는것에 솔깃 할 수 있을겁니다. 스펙상으로 1000년 보관이라 하는데 짧게 잡아도 100년은 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M-DISC 는 기록하는 방법이 기존 미디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는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지만 M-DISC 는 고출력 레이져를 쏴서 물리적으로 표면에 기록 하는 방식입니다. 기록 방법이 프레스CD 와 유사합니다. 디스크 보존만 잘하면 오래가겠지요.

나중에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아니구요. ^^;

마무리 : 진정한 백업이란 무엇일까?


문득 감성적으로 접근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열심히 백업하고 보관하고 한 것들을 누군가가 받아서 다시 보관해줄까? 언젠가는 나도 죽을텐데 .. 정신이 희미해 져서 이런거 해둔거 기억을 못할수도 있을텐데 ...


데이터의 중요성 여부를 떠나 내가 만들어둔 것들을 누가 소중히 보관해 줄까 ... 그게 진짜 백업인데.


일단 저는 아버지 어머니 젊은시절 사진 어릴때 가족사진들을 소중히 (백업) 하고 있습니다. 사진 스캔도 다시 한번 진행중 입니다. 바라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


결론 : 광미디어 백업의 핵심은 보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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