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사진은 경험상 8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 왠만한 도심지 학교는 한반에 50~60명씩 되고 10반 이상은 되었던 시절.
당시 국딩들은 학교 갔다오면 가방던져 놓고 나가서 놀고, 숙제 정도만 해도 잘 지냈음. 요즘은 너무 할게 많은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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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
오락실
강화도 에서 친구와, 왼쪽이 저
국민학생. 사진은 경험상 8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 왠만한 도심지 학교는 한반에 50~60명씩 되고 10반 이상은 되었던 시절.
당시 국딩들은 학교 갔다오면 가방던져 놓고 나가서 놀고, 숙제 정도만 해도 잘 지냈음. 요즘은 너무 할게 많은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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