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7월에 발행된 어린이 백과사전에 실린 사진 모음집 입니다.
이 백과사전에 실려있는 사진은 최소 80년대 중반 ~ 후반의 사진들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최소(확실) :
최대(추측) : 의 사진입니다.
※ 백과사전은 현재 잘 보관중입니다. 그 백과사전의 사진모음 입니다.
※ 출판사 : 양우당
조흥은행 - 휴가는 검소하게
허영은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하는 조화이다 - 버나드 쇼 -
※ 책에 사진 설명으로 써있는 내용
근면 절약을 엄청 강조하던 시절.
사실 저때가 우리나라 황금기 였습니다.
사무실 풍경
중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기계는 타자기 !!!
컴퓨터 같은것은 없던 시절.
이발관 풍경
요금표가 1000원대 입니다.
어린이들은 팔걸이에
받침대를 대고 그 위에 앉았죠.
"자연" 시간 과학실에서 실험하는 모습
물이 100도 에서 끓는지 직접
해보는 실험이군요.
위 실험을 해보고 알콜램프를
너무 가지고 싶었고.
결국 사고야 말았죠.
왜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있습니다.
직접 구입한 알콜램프
초등학교 시절 직접 구입한 알콜램프 입니다.
실험실에서 쓰는것과 완전 동일한 제품이죠.
문방구에서 팔던 교재용과 클래스가 다릅니다.
주로 불장난에 사용했습니다...
상업고등학교 일까요? 타자 연습 하는 모습.
타자기는 손맛이 좋았죠.
한줄 넘어갈때 땡~ 소리와 함께
드르륵 밀어주고..
기타 하나면 충분~
지금 보면 낭만적으로 보이는데
당시에는 어땠을까요?
기타 하나면 충분2 ~
기타는 꼭 배우고 싶은 악기입니다.
그랬다고 합니다.
책에 이런 사진이.. ㅎㅎ
여의도 광장
아스팔트 광장이던 시절.
주로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던 곳 이죠.
국전 행사 모습
국가 차원에서 진행한 행사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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