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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갈매기

별로 사람을 겁내지 않던 갈매기들

더 가까이 가니 한마리는 도망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에서 ..
파견 근무로 간 일본이었지만 한달 반의 생활은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았다.
일본도 사람살기 힘든곳 이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여유와 낭만(?)은 최소한 더 있는거 같다.
편안한 공원과 사람들. 많은 관광객들.
공원 가는길

요코하마 오산바시 가기전 사거리
역시 "분위기" 인가 ... 느낌 좋은 거리.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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