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카 2013년 2월 11일(월) 3,641일(약 10년) 전 일본에서 한달 반 파견생활 하면서 특이한 차도 많이 봤다. 이 차는 거의 그 끝을 달리는 모습이었다. 운전자도 멋진 어르신. 회사는 도쿄에 있었고 숙소는 요코하마 였다. (같이간 팀장님이 사시던집 !!) 요코하마에서 특히 비싼 외제차를 많이 봤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대부분의 운전자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이었다. 뭐 그래도 일단 돈이 좀 있어야 겠지. ㅠㅠ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이름 : 패스워드 :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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