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일기장에

2016.04.15 - 회식이 끝나고 자전거길로 걸어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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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마치고 걸어서 집으로


오늘 간만의 회식이 있었다.
다음달 이면 새로운 멤버 합류예정.
이제서야 모두 다시 모이는 것이다.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는건가..
아니다 나만 흩어진거 였군.. ㅋㅋ

아무튼 회식이 끝나고 동네로 오는 교통은 끊기고..
택시를 타도 되지만 죽전역에서 자전거길로 집까지 걸어보기로 했다.
거리는 4km 정도.. 한시간 좀 안되게 걸린것 같다.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왔다.
매일 자전거로 지나는 길이지만 걷는 건 또 색다르네.
가끔 걸어봐야 겠다.

먼저 음식 사진 ^^;

1차 : 고기 + 쭈꾸미구이

2차 : 고급중화요리 ㄷㄷㄷ (비싼줄 모르고 간곳 ㄷㄷ)

분위기와 맛은 정말로 좋은걸 보니 비싼건 이유가(?)

3차 : 참치회

요즘은 확실히 회식 문화가 많이 바뀐것 같다.
술보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런것 좋다.
시작도 일찍해서 3차까지 갔지만 자정이 되기전에 끝났다.
부어라 마셔라 회식은 이제 그만~

필름은 끊기지 않았지만 차는 끊겼다.
동네가 차가 일찍 끊기는 동네 ...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어보잣

죽전 카페거리

클래스가 남다른 굴다리, 분당선 차량기지

자전거가 필요해 ㅠㅠ

걷는 다는건.. 멀다..

정주행? 역주행?

벚꽃도 슬슬 사라지는중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되다니 (이런일이 ㄷㄷ)

집앞 도착

길에 사람이 없는것도 나름 재미있다.
고독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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