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어 보면 일요일 인가 ..
주말 오전에 방영한걸로 기억됩니다.
기억 나는 슬픈 장면이 하나 있는데
같이 다니던 당나귀(?)가 노환으로
죽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엄마와 헤어지거나 하던 장면보다
이게 더 슬펐던것 같네요. 왜일까 ..
아마도 만화에서 누가 죽는다더가
하는 장면이 없어서 일까요.
엄마찾아 삼만리

엄마찾아 삼만리
엄마찾아 삼만리 노래 듣기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소식 전해다오
엄가가 계신곳 내가 거기있다
엄마 보고싶어 빨리 돌아오세요
아아아 외로운 길
가도가도 끝없는 길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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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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